2014년 4월 중순의 토론토(Toronto),
4월 중순 캐나다 동부는 아직 봄이 아님을 경험 후 도착한 토론토는
아직 추운 날씨였음은 분명한데,
나에게는 봄같이 느껴졌다.
여행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날씨가 참 중요한데
토론토에서는 너무나 고맙게도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토론토아일랜드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은 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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