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리뷰17 시디즈 T20 탭플러스 조립 후기(내돈내산) - 허리가 편안한 서재용 의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분양받아 이사 온 지도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서재로 쓰려고 했던 알파룸은 그 동안 창고로만... 하지만 10월 드디어 책상과 책장을 구매했는데 여전히 의자는 고민 중!!! 그리고 드디어 11월 말이 되어 심사숙고 끝에 SIDIZ 시디즈 T20 탭플러스 화이트 메쉬의자로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시디즈 T20 탭플러스 화이트 선택 이유 휴직을 하면 만병의 근원이 사라져서 건강해진다고들 하는데 저는 왜인지 휴직 후 허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의자를 사는데 책상이나 책장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사 전 가구를 사기 위해 가구거리 같은데 가서 4만원 ~ 8만원 자리 괜찮아 보이는 의자도.. 2025. 1. 7. 삼성동 코엑스 주말 주차 꿀팁!! (24년 7월 작성) - 본 꿀팁은 코엑스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게 아니라 코엑스 주변 건물 주차장에 저렴하게 주차하는 방법입니다.- 본 꿀팁은 주차를 길게하면 길게 할 수록 더 달달한 꿀이 됩니다..!!- 본 주차 팁을 위해서는 카카오T 어플이 필요합니다!!다 필요 없고 주차 꿀팁만 내놔라 하시는 분은 아래3. 코엑스 주차 꿀팁!으로 가세요~~!! 안녕하세요~지난주 토요일 및 일요일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위해 코엑스를 갔었습니다. 코엑스의 어마무시한 주차비가 무서워 아빠 혼자 아이들(남아 7세, 5세)을 데리고 쇼핑용 카트를 끌고.의정부서 광역버스를 타고 잠실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픈런 후 오후 5시에 나와서똑같은 경로로 집에 왔더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또 .. 2024. 7. 22. 페이팔(paypal) 해킹 대처법 - 6시간만에 환불!! 해킹 글을 작성하다 출근시간이 되어 비공개 저장을 했는데.... 글이 싹 날아갔네요... 왜 유독 티스토리에서만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는지.......ㅠㅠ 어쨌든 너무 당혹스러웠던 경험이기에 해결 해나간 과정을 페이팔 해킹으로 피해당한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시한번 작성해봅니다...... 하아.. 티스토리.... 참고로 저는 페이팔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해놓지는 않았습니다. 스톡사진으로 들어온 수입을 페이팔로 받고 있는데 그 페이팔 잔액으로 해커가 결제한 케이스입니다. 너무 긴 글이 될 듯 하니 해결이 필요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가장 아래로 내려가시면 간단히 정리해 뒀습니다. 아들 둘을 재우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스톡사진 작업을 하기 위해 새벽에 깨어있었습니다. 작년에 셔터스톡(shutterstoc.. 2021. 3. 10. [버거킹] 직장인 간단 점심 (디아블로킹치킨버거세트+바삭킹4조각=5,800원) 직장인의 점심시간... 나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을 때 제 선택은 세가지입니다. 1. 서브웨이 2. 버거킹 3. 편의점 컵라면 + 김밥 간만에 팀 점심에서 탈출 혼점을 하게 됐는데 서브웨이는 너무 자주 먹었고 라면-김밥은 아침에 먹었고 해서 버거킹을 선택 했습니다. 아주 하늘도 푸르르고 혼점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예전 종각에서 근무 할 때는 맥도널드가서 런치세트 사서 청계천 다리 밑에서 자주 먹었는데.... 옛 생각이 나더군요 괜시레... 벌써 10년전.... ㅠㅠ 암튼 버거킹을 갔습니더. 가는 길에 카카오톡 버거킹 채널에 들어가서 무슨 쿠폰이 있나 쭉 살펴봅니가. 요즘 버거킹은 쿠폰 없이 메뉴판에 있는 제돈 내고 먹으면 호구 되는 기분이에요... 가격은 비싸게 해놓고 쿠폰으로 싼척 하는 기분...?.. 2020. 7. 16. 써브웨이(Subway) 쉬림프베이컨 & 와사비마요 조합 솔직 후기 (봄 맞이 쉬림프컬렉션) 지난번 써브웨이 신메뉴인 파니니 리뷰에 이어서오늘은 봄 맞이 메뉴인 쉬림프컬렉션 그 중에서도 쉬림프베이컨 먹어본 솔직 후기입니다. 시식일자는 4월17일 금요일 비오는 날이었습니다.ㅎㅎ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실망이었습니다ㅠㅠ 파니니도 실망이었는데 쉬림프베이컨도 실망이었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니 참 써브웨이 안티 같네요. 하지만 전 써브웨이(subway) 덕후임을 밝혀둡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써브웨이에서 점심으로 꼭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하루 정도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또 몸과 정신이 지침이 극에 달하기 때문에 써브웨이에 가서 위로를 많이 받는 편인데요.. 정말 스트레스만 더 받고 와서.. 당분간은 신메뉴 도전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 정.. 2020. 4. 26. 써브웨이(Subway) 신메뉴 파니니 솔직 후기 벌써 일요일 밤입니다. 내일 출근 할 생각을 하니.. 하아.... 한숨이...!! 주말 날씨기 또 워낙 좋았어서 더 아쉬운 듯 하네요.. 오늘은 써브웨이(Subway)의 신 메뉴 '파니니'를 먹어본 솔직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전..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캐나다 살이 할때 혼자 풋롱 크기 샌드위치를 주문해서 먹곤 했었죠. 그리고 해외여행을 할 때도 맛집을 찾아 다닌게 아니라 써브웨이를 찾아 다닐 정도로 좋아합니다. 심지어 아이슬란드에서도 써브웨이를 갔었는데 맥도널드는 없는데 써브웨이가 있어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지하철도 없는 나라에...ㅋ) 어쨌든 진심으로 써브웨이 프랜차이즈를 개업할 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써브웨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너무 길게 .. 2020. 3.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