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량 총평: 유토이미지 판매량 하락의 원인을 찾아라...
- 유토이미지의 원인 모를 판매랑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셔터스톡이 그 부진을 채워주며 성장하는 중
- 크라우드픽, 어도비스톡, 123rf는 꾸준한 판매량 기록 중
- Alamy와 Eyeem에서 생각보다 판매량이 많아서 흡족
▶ 수익 총평
- 유토이미지 판매량 감소에 셔터스톡의 판매 대부분이 기본단가로 판매되면서 부진
- Alamy와 Eyeem에서 높은 단가로 판매된것은 고무적
▶ 국내 판매 사진 분석 (유토이미지를 중심으로)
- 9월 초는 추석이 있었던 만큼 전을 부치는 사진, 차례상 사진, 벌초 관련 사진이 많이 판매
- 아기 사진은 꾸준히 판매
- 해운대 야경사진은 7월~9월 기간 중 24장 판매 되었고 그 중 한 장은 2,200원에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줌
-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추수 사진이나 하늘공원 억새꽃축제 관련 사진도 판매
▶ 7월~9월의 업로드 테마
- 3분기는 날도 덥고 바쁘기도 해서 편집 및 업로드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함
- 테마1: 북유럽, 노르웨이, 베르겐, 세계여행, 풍경
5년전 사진을 열심히 편집해서 올렸지만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 테마2: 음식, 삼겹살
2년전 삼겹살 사진을 올렸을 때 잘 팔려서 업로드 했지만 아직은 찾는사람이 없다.
- 테마3: 아기, 가족, 육아
아기나 육아는 꾸준히 판매되는 테마이니 앞으로도 전략적으로 업로드할 예정
▶ 스톡관련 주저리 주저리
- 1달 1글도 업로드 하지 못하고 7월 ~ 9월을 한번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ㅠ_ㅠ
- 지난 3분기는 회사 일도 바쁘고, 승진 관련 시험 1개와 자격증 시험 2개를 봤습니다. PC가 놓여있는 작은방이 매우
덥고 좁은 관계로 자연스럽게 사진 편집이나 기타 작업이 주춤할 수 밖에 없었네요...
-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고민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톡관련 정볼르 제공하고 소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지만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등을 통한 수익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계속 고민만 할 것 같습니다.
- 스톡사진관련 초상권 및 지적재산권 공부는 스톡사진가의 끝없는 숙제인 듯 합니다. 아기 신발에 아디다스 삼선무늬가 있어서 거절한 업체가 있는데, 승인해준 업체도 있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이 사진이 팔렸을 때 문제가 될까요?? ㅠ_ㅠ
- Pixup에서 작가활동지원금을 받았습니다. 3월~8월 55장 팔아서 515원 들어왔으니 장당 10원 조금 안되는 수익입니다.
하지만 공모전(챌린지) 참가를 통해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여행'을 테마로 10월 27일까지 챌린지
진행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해보세요~
https://thepixup.com/ko/challenges/world
- 참고로 전 픽스업 현재 다운로드 기준 Top PIXY 3위 입니다. ^^;
-Freefik(프리픽)이란 곳을 알게 되어 작가 (countributor) 신청을 했는데 떨어졌습니다. 무려 다른 곳에서 잘 팔리는 사진 20장을 엄선해서 지원 했는데 승인 거절 당했습니다. 이전에 디파짓포토(DepositPhotos)에 세번 정도 도전했는데 다 거절 당한 아픈 추억이 있어서 프리픽에는 다시 도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Getty Image에서 8월 판매 수익이 (-)가 발생 했습니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판매량은 늘어났음에도 적자가 발생 했는데 ESP에서 제공하는 보고서와 Countributor Community를 확인한 결과 호주 쪽 구매 업체와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판매금액 잘못 책정해서 7월 판매수익을 8월에 조정한 듯 합니다. 사전에 아무런 공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게티가 갑이니 어쩌겠냐만은.. 만약 수익금을 다 출금 해서 정말 밸런스가 -가 된 사람이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으면 게티에서 그 사람에게 금액을 청구 할까요?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발생한 loss는 사실 업체가 부담하는게 맞는건데....
방금 찾아보니 포럼에 사과 공지가 올라와 있네요~
출처: https://contributors.gettyimages.com/forum/default.aspx?g=posts&t=11744#post132063
Update on August royalty statement refunds associated with Canva
Thanks for your patience while we looked into the refunds associated with one of our distribution partners, Canva.
As some of you have noticed, there were a number of Canva licenses that were refunded on the August 2019 royalty statements and then re-reported at a corrected amount. There were two reasons for this:
1. Some Canva licenses of Essentials images were reported using the incorrect currency (USD instead of AUD). These were initially reported on the June 2019 statement, and corrected on the August 2019 statement.
2. Throughout 2018 to July 2019, a number of other Canva licenses were reported incorrectly to us at double the actual revenue. This resulted in an over-payment of royalties to contributors. These were corrected on the August 2019 statement.
In both examples, contributors impacted by this would see the original license removed and the correct relicense amount reported, which will be lower than the original license. All refunds appear in red on the royalty stateme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this has caused and for not notifying you in advance. We’re looking to our processes to try to ensure we can avoid this kind of iss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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